조선시대의 중앙관청
- 최초 등록일
- 2019.06.18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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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국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가의 일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을 공무원이라고 부르고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곳을 관청이라고 한다. 관청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면 국가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잘 알 수 없다. 다시 말해서, 관청만 잘 안다면 나라의 사정을 훤히 알 수 있대 된다. 나는 조선시대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조선시대의 관청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었고 현재 우리나라와의 관청과도 비교하고 싶었다. 그래서 조선시대의 중앙관청에 대해서 조사해봤다.
일단 조선시대에는 크게 도읍(수도)인 한양에 있는 중앙 관청과 경기도를 비롯한 8도에 있는 지방 관청으로 나눌 수 있다. 본 과제에서 조사한 중앙 관청은 모두 도성인 한성 안에 있었는데 궁궐 안이나 주변에 있었다. 궁궐 안에 있는 것을 궐내각사, 궁 밖에 있는 것을 궐외각사라고 했다.
내시부는 왕궁 안에서 국왕을 비롯해 왕비, 왕대비, 세자 등의 시중을 드는 관청으로 주로 음식물 감독, 명령 전달, 궁궐 문을 지키는 일, 청소 등 궐내의 모든 잡무를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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