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론
- 최초 등록일
- 2019.06.18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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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가 졸업한 학교는 경제라는 학문은 학생들이 꼭 배워야하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도덕적인 마음가짐만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이런 환경 때문에 저 역시 자연스럽게 경제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리하여 이 학문이 좋아졌습니다. 학창시절 경제 선생님께서는“경제학의 아버지 “아담 스미스”, 국제 무역에 있어서 비교우위의 개념을 창시한 “데이비드 리카도”, 공산주의의 이념을 제시한 “칼 마르크스”, 대공황 때 새로운 이념을 제시한 “존 메이너드 케인스”, 신자유주의를 주장한 “프리드리히 하이에크”라는 인물들은 고등교육을 받았다면 꼭 알아야하고, 나중에 인생을 살면서 꼭 써먹을 곳이 있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당시 비교우위, 탄력성, 시장실패, 그리고 경기안정화 정책 등과 같은 이론을 외우라면 외우고, 중요하다고 하면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저 소시민적인 삶을 살았던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물론 현재에도 그렇게 큰 변화는 없이 살아가고 있지만 이번에 ”자본론“이라는 책을 읽기 전에 많은 생각이 나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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