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인공임신중절술
- 최초 등록일
- 2019.06.23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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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인공임신 중절과 관련한 사례 – 어학연수 중 임신
2. 사례에 대한 생각, 의견
3. 사례 외 낙태 찬성 근거
① 태아는 아직 인간이 아님
② 남성의 협박 도구로 이용될 가능성
4. 나의 생각
본문내용
인공임신 중절과 관련한 사례 – 어학연수 중 임신
대학생 은희는 겨울방학동안 미국으로 어학연수캠프에 한 달 동안 참여하게 되었다. 캠프에서 은희는 대학생 남학생 형수를 만나 캠프기간 중 연애를 했고, 성관계까지 맺게 되었다. 캠프가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부터 형수는 연락이 되지 않았고, 은희는 몸이 이상해지는 것을 느껴 임신테스트를 해본 결과 임신이었다. 아이아빠와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에다 어린 나이에 하룻밤의 실수로 임신을 하게 된 은희는 아이를 낳아야 할 것인가 지워야 할 것인가?
사례에 대한 생각, 의견
어떠한 상황에서도 내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바로 ‘프로초이스(prochoice)’이다. 즉 다른 낙태찬성근거보다도 임산부 본인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위 사례에서 은희가 아이를 낙태하기를 원한다면 낙태 찬성을, 아이를 낳기를 원한다면 낙태 반대를 주장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