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SWOT분석, 성장 비결
- 최초 등록일
- 2019.06.25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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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배달의 민족 간단한 History
2. 김봉진 대표 경영자 역할 분석
3. 고객이 공감하는 독창적 Branding
4. 고객 중심의 Services
5. 인터널 마케팅–- 4E 전략
6. 배달의 민족의 Future?
7. SWOT 분석 및 4P전략
본문내용
배달의 민족 간단한 History
2010년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배달산업을 발전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직원 5명, 초기 자금 3억원으로 시작한 ‘배달의 민족’이 시장에 출범 했다.
이후 배달을 하지 않는 유명 맛집 음식을 배달해주는 ‘배민라이더스’와 배달 용품 및 식자재를 유통하는 ‘배민상회’, 반찬 및 가정식 배달 서비스 ‘배민찬’ 등을 운영하면서 사업을 계속 확장한다.
사업의 확장과 함께 이용자 수도 크게 증가하게 되어. 2015년 초 500만 건 수준이었던 월간 주문 수는 2018년 2천700만 건을 넘어섰고,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2017년 3천만 건을 돌파했다. 작년 12월 중국 최대 벤처투자 자본인 힐하우스 캐피탈, 미국 세콰이어 캐피탈, 싱가포르투자청(GIC) 등의 글로벌 투자 자본들이 3천600억 원이라는 투자를 하여 ‘우아한 형제들’의 기업가치는 3조원으로 평가되며 쿠팡, 크래프톤, 옐로우 모바일, 토스, 빅히트에 이어 국내 6번째 유니콘 기업이 되었다.
김봉진 대표의 경영자 역할 분석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대표
우아한형제들 “김봉진”대표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다. 사재 50억원을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기부했고, 개인으로는 최고액이라는 미담부터, 그의 철학이 반영된 회사 사무공간이 혁신성을 평가 받아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위너가 되었다는 보도는 물론 그가 쓴 도서 가이드 ‘책 잘 읽는 방법’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이 있다.
김봉진 대표의 역사는 우리가 이제까지 생각해온 여타 인터넷 기업의 대표들과는 조금 다르다. 이해진, 김정주, 김범수, 김택진 등 인터넷 벤처 1세대 기업가들은 스스로를 외부에 노출시키는 것을 꺼려한다. 이들은 자신이 설립한 기업을 성공시키는 데에만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때문에 ‘은둔의 경영자’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