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전쟁 시기,국민당과 공산당의 전시 경제 체제 운영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9.07.05
- 최종 저작일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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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일전쟁 시기,국민당과 공산당의 전시 경제 체제 운영 비교
목차
1. 동아시아와 총력전
2. 공산당의 전시경제 운영
1) 감조감식과 교조교식
2) 적진아진 전술
3) 정병간정 운동
3. 국민당의 전시경제 운영
1) 대후방 건설
4. 중국의 빈약한 총력전 제반기반
5. 결론
본문내용
동아시아와 총력전
▪ 총력전은 대량 소모전
▪ 총력전은 대량 소모전을 감당하기 위한 국가 총동원 체제를 기반
▪ 1870~71년 전쟁에서 독일은 포 1문 당 평균 199발을 소모
▪ 1914년 1개월 반 만에 독일은 포 1문 당 1,000 여 발의 포탄이 전부 소진
[마르틴 반 크레펠트 저, 우보형 역, 『보급전의 역사』, 서울: 플래닛미디어, 2010, p.194 참조]
▪ 전쟁이 대규모화->대량 소모가 불가피
공산당의 전시경제운영
- 감조감식과 교조교식
- 적진아진 전술
- 정병간정 운동
공산당의 전시체제
“민중들의 지지를 얻어 상생하라!”
<중 략>
중국의 빈약한 총력전 제반 기반
▪ 전전(戰前)의 중국은 농업의 생산액이 전체 산업 비중의 60%나 되는 농업국가에 가까운 후진적인 공업국가
▪ 일본의 경제봉쇄와 오지 경제의 낙후성 등으로 전쟁 시기에 경제와 군수 물자 대부분을 외국의 원조에 의존
▪ 미국, 영국, 소련, 나치 독일 등에게 각종 원조와 차관을 받은 국민당 정부의 외교 성과는 인정할 만함
참고 자료
마르틴 반 크레펠트 저, 우보형 역, 『보급전의 역사』, 서울: 플래닛미디어, 2010, p.194
신승하 저, 『중화민국과 공산혁명』, 대명출판사, 2001, p.496
허야오민 저, 김승일 역, 『중국 경제사』, 집옥재, 2010, p.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