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찬반토론

목차

1. 반박
2. 주장

본문내용

반박
희정이가 편리를 위해 사람을 같게 만드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고, 유리가 거기에 대해서 반박하며 선진국과 개도국의 인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부화습성국에서 아이를 같게 낳는 것은 실리적인 일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이들을 보편화하여 낳는 것은 실리적인 일 일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인구를 조정하는 다른 영화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설국열차의 경우에도 한정된 자원에서 모든 사람이 같이 살기 위해 인구를 줄이고 서로를 죽이게까지 하는 상황을 보입니다. 물론 멋진 신세계에서 서로를 죽이게 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태어남으로 인해서 ‘만들어져’보지도 못 한 생명체를 죽인다는 점에서 설국열차의 세상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장
‘멋진 신세계 속 세계는 디스토피아다’에 찬성합니다.
현재 많은 학생들이 멋진 신세계 속 사회가 디스토피아냐, 유토피아냐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고 열띤 토론을) 하셨는데, 저는 책 속의 내용과 함께 본질적인 의미로 이 주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