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플라벨 섭리의 신비
- 최초 등록일
- 2019.07.29
- 최종 저작일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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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땅을 살면서 이해되지 못한 환경을 만났을때 섭리를 깨닫는 자가 기쁨의 삶을 살 수 있다.
스티브잡스가 말한 것처럼 인생이 당신의 뒤통수를 때릴때 결코 낙심하지 않을 방법은 섭리를 이해하는데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 에스더기의 섭리
2. 섭리는 성도들을 위한 것
3. 섭리 이해하기
4. 결론
본문내용
존 플라벨이 강조하는 말씀은 시편 57편 2절이다.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면 당연히 이 말씀은 모순이 없다. 땅의 아버지들은 자식을 위해서 항상 좋은 것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자식이 잘못할 때 징계하고 잘할 때 상주고 칭찬도 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더욱 더 우리를 잘 아시는 분이시고 전능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위하여 향하신 그 깊은 생각들을 누가 알 수 있으랴, 단지 이 땅의 부모의 사랑은 그림자 일뿐이다. 진정한 사랑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그 말씀을 믿을 때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할 수 있다.
나의 지난 시절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헤아려본다면 어려울 때 도와주셨던 기억이 날 것이다. 또한 도무지 이해할 수없는 섭리에 실족할 뻔 한 적도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