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에서 문명까지 경희대 자연사 박물관 관람 보고서

소개글

빅뱅에서 문명까지 플립러닝 강의 자연사 관람 보고서
2019년도 1학기 수강, 학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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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연사 박물관은 단어 그대로 지질학, 고생물학, 동물학, 식물학, 인류학 등의 표본, 화석 등의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여 자연의 역사를 전시하는 박물관이다. 단순히 수집하는 것을 넘어서, 인류와 지구의 역사를 연구하며 미래로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장소로서 자연사 박물관은 그 역할을 한다.
경희대 자연사 박물관에는 정말 많은 전시품들이 있었다. 이전에 과학 박물관은 가본적이 있어도 특별히 ‘자연사 박물관’ 이라고 명명된 곳을 가본 적은 없었기 때문에 흥미로웠다. 가기 전에는 막연히 화석, 곤충표본, 동물 박제품들이 있을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생각한 것보다 훨씬 광범위한 것들을 다루고 있어서 놀랐다. 광물이나 운석, 멸종된 어류의 표본들은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시선을 끌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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