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디지털인문학 선언문에서 정보를 바라보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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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미국의 디지털인문학선언문에서 지식과 정보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이야기를 할 것이다. 먼저 디지털인문학선언문에 대한 소개와 디지털인문학의 지식과 정보에 관한 관점과 근거 그리고 이와 반대되는 관점과 근거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관점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미국의 디지털인문학선언문은 UCLA에서 개최된 9차례의 멜론 세미나(Mellon Seminar)를 통해 만들어져서 2009년 ‘Digital Humanities Manifesto’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다. 미국의 디지털 인문학 선언문은 당시 UCLA 멜론 세미나를 이끌었던 UCLA의 Todd Presner와 스탠포드 대학교의 Jeffrey Schnapp가 1차 선언문 (Digital Humanities Manifesto 1.0)을 썼고 ......<중 략>

참고 자료

홍정욱, 「디지털 기술 전환 시대의 인문학」(미국의 디지털 인문학 선언), 『인문콘텐츠』 38 (2015)
최현주, <초등학교 저작권 교육의 이론적 쟁점 = A Study on the Theoretical Issues of Copyright Education in Elementary School>, 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2013] pp.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