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 기저귀발진, A+보장, 진단2개, 불안, 피부통합성장애

소개글

"아동간호, 기저귀발진, A+보장, 진단2개, 불안, 피부통합성장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질병에 대한 문헌고찰
1) 진단명
2) 원인
3) 임상증상
4) 의미 있는 검사소견
5) 치료 및 간호

3. 연구기간 및 방법

4. 신생아 사례 연구
1) 출생력
2) 환아의 건강문제
3) 영양상태 사정
4) 신체사정
5) 진단적 검사 및 치료

5. 간호과정

6. 결론
1) 느낀점
2) 참고문헌 & 출처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기저귀 발진은 영아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피부염으로, 기저귀 착용으로 인하여 직접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급성 염증성 피부질환 중의 하나이다. 기저귀를 채우는 부위의 피부가 발갛게 변하고 심하면 피부가 벗겨지면서 짓무르기도 하는 접촉성 피부염으로 인공 영양아에게 호발 한다. 메디아이 신생아실에는 하루에 3~4명의 신생아가 태어난다. 기본으로 하루에 10~11명 정도의 아기를 보살피는데, 한 아이가 위급하거나 새로운 아기가 태어나면 다른 아기들에게 골고루 신경을 써 줄 수 없는 경우가 생긴다. 그 때마다 흔하게 나타나는 일이 대&소변을 보는 일이다. 대&소변을 보았을 때 바로 갈아주지 않으면 그 부위가 습해져서 발진이 생길 수 있다. 내가 실습한 신생아실에서 쉽게 볼 수 있었으므로 사례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 연구를 통해서 후에 임상이나 미래의 나의 삶에서 기저귀 발진을 가진 아기를 만났을 때, 기저귀 발진이 생기는 원인과 그에 따른 치료와 대처를 통하여 신생아를 간호하고, 그 증상에 대해서도 부모에게 잘 설명할 수 있도록 지식을 쌓을 것이다. 무엇보다 기저귀 발진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법을 잘 실천하는 간호사가 될 것이다.

Ⅱ. 질병에 대한 문헌고찰
1. 진단명
* 신생아 기저귀 발진 ( diaper rash )
신생아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피부염 중 하나로, 기저귀를 채운 부위가 빨개지면서 뭔가 나는 접촉성 피부염으로, 암모니아 피부염, 내프킨 피부염, 기저귀 피부염이라고도 한다. 기저귀를 차는 영아의 생식기 주위에 특징적인 피부 병변이 있기 때문에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유아기, 즉 생후 1년 이내에 흔히 발생하며, 출생 후 2세까지 영아의 약 10%가 경험하고, 7~9개월에 가장 증세가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적절하게 치료를 하면 완전하게 나을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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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혜 외 공저(2016), 최신아동건강간호학 I, 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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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외 공저(2018), 기본간호학, 수문사
서울대학교 병원 의학 정보, 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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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al-world evidence study evaluating a treatment for nappy rash(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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