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간호학, 가족간호과정, 가족사례, 케이스스터디, 가계도 밀착도 외부체계도 사회지지도 모두있습니다. 10페이지,
- 최초 등록일
- 2019.09.22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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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가족사례 내용
Ⅱ. 본 론
1.가족사정
2.가족자료분석
3.가족간호진단
4.가족간호계획
본문내용
가족사례 내용
남편 이 씨(70세)와 아내 이 씨(68세)사이에는 결혼한 두 아들이 있고, 현재는 자녀 없이 부부로만 구성된 2인 핵가족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남편 이 씨는 평범한 직장인이었고, 20대 때, 회사일 마친 후 직장동료와 야구를 하다가 배트를 잘못 맞아 뇌진탕을 진단받고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았고, 퇴원 후 몇 개월이 지나 뇌졸중이 온 상태입니다. 오른쪽 뇌에 심한 타격이 있었지만, 왼쪽 팔다리가 아닌 오른쪽 팔다리에 마비가 왔습니다. 그이후로 계속 새벽에 자다가 찌릿한 느낌이 들고, 일상생활 중 오른쪽 팔다리가 뻣뻣해지는 느낌을 받고, 감각이 굳어지는 느낌을 받아 근육이완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평소에 기초체력이 강한 편이었는데 요즘은 떨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고, 기운이 떨어질 때 마다 강직이 더 심해져 약을 더 복용할 때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치고 나서 우울증이 생겨 작년까지 우울증 약을 복용하였고, 몇 십 년 동안 불면증이 있어 술을 가까이 했는데, 그로인해 알코올의존증이 생겼고, 알코올 의존증으로 입원을 자주 했었는데,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서 최근1~2년 전부터 술, 담배를 끊었다고 하셨습니다. 술, 담배를 끊으니 밤에 예민해서 잠이 오지 않아 자기 전에 수면유도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복용하지 않는 날은 보통 새벽1시~2시에 잠자리에 드는 편이라고 하셨습니다. 20년 전쯤부터는 왼쪽 눈이 망막박리로 인해 시력을 잃었고, 왼쪽귀가 약하게 들린다고 하셨습니다. 또 대상자는 최근 몇 년 전부터 퇴행성관절염이 생겨 거동이 불편하셔서 지팡이를 짚고 겨우 다니시는 상태입니다. 가족은 아내와 결혼한 아들 2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현재 대상자와 대상자의 아내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