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지금 거주하고 있는 지방기초자치단체(시·군·구)에서 제정된 사회복지관련 조례 중 1 가지와 본인이 생각
- 최초 등록일
- 2019.09.27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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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법제
주제: 본인이 지금 거주하고 있는 지방기초자치단체(시·군·구)에서 제정된 사회복지관련 조례 중 1 가지와 본인이 생각하기에 사회복지적으로 굉장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전국의 지방기초 자치단체(시·군·구) 한 곳을 선정하고,
두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복지 관련 조례를 선정하여 두 조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설명하고, 이를 느낀 자신의 소견을 기술하시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대전광역시 사회복지사 처우 조례
2. 인천광역시 사회복지사 처우 조례
3. 두 조례의 공통점과 차이점
III. 결론
IV. 출처
본문내용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되고, 발전하기를 원한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내가 살고 있는 대전광역시가 약자들도 자신들이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발현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 한 지역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개선점을 찾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복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조례는 대부분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올리고 사회복지서비스를 누리는 복지 클라이언트들의 복지를 한 층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이만큼이나 사회복지현장에서 사람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또한 제도적으로 보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당수의 사회복지사들은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인간은 로봇이 아니기 때문에 열악한 환경에서 오랜 시간 일을 하게 된다면 번아웃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사회복지 서비스의 특성상 사람 대 사람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사회복지사가 번아웃이 일어나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창출하지 못한다면 이로 인한 피해는 그대로 복지 클라이언트가 입게 된다. 이에 사회의 다양한 기관에서 사회복지사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 역부족인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인천광역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 자치법규정보시스템
인천광역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실태조사 및 개선 연구, 인천발전연구원
대전광역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 자치법규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