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료윤리] '미 비포 유' 영화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9.09.29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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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명의료윤리] '미 비포 유' 영화감상문 입니다.
교수님께서 결론은 간호사 입장에서의 의견 주장과 근거로 작성하라고 과제를 내셨기에
그에 맞춰 과제를 작성하였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서론, 본론(줄거리), 결론(간호사 입장에서의 의견 주장과 근거)로 작성하였습니다.
report 작성시에 비교해보고 싶은 부분에 대해 제 report가 참고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줄거리]
Ⅲ. 결론 [간호사 입장에서 내 의견과 근거]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루이자 클라크’는 홍차와 케이크를 파는 곳에서 일하다 폐점으로 인하여 일자리를 잃게 되어 구인·구직센터를 통해 6개월간 전신 마비 환자를 간병 하는 일을 소개받게 된다. 집과도 가깝고, 급여도 높아 별다른 자격을 필요로 하는 조건이 없기에 루이자 클라크는 적절한 일자리라 생각하여 가게 되었고, 사지 마비 환자는 트레이너 가의 아들‘윌 이며, 윌은 2년 전 교통사고로 인해 사지 마비가 되었다. 면접을 본 윌의 어머니인 트레이너 부인은 윌을 15분 이상 혼자 두지 말고, 윌은 그 날마다 기분이 바뀐다고 하였다.
처음에 루(루이자 클라크)는 친해져 보려고 얘기를 나누며 애를 써보지만, 거만한 윌은 그런 루를 못마땅해하며 조용히 있어 줄 것을 요구하였다.
뜻밖의 손님으로 윌의 친구들이 찾아왔고, 사고 전 사귀던 윌의 전 여자친구와 윌의 친구였고, 그 둘은 사귄다는 얘기를 꺼내었고, 윌은 축하한다고 말을 하였고, 그들은 미안하다며 나갔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 백과 : 존엄사
http://times.kaist.ac.kr : 존엄사, 삶의 마지막 순간을 선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