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글쓰기로 부업하라

소개글

책을 읽고 마음의 울림을 받은 책들을 독후감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람마다 깨닫는 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느끼지 못한 부분을 공유하면서 이해를 하고 공감을 한다면 자기 자신의 사고의 폭이 더 넓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들의 독후감 혹은 서평을 읽는다는 것은 나의 관점이 아닌 다른 사람의 새로운 시각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도 누군가의 새로운 시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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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 제목이 이렇게 마음속에 새겨진 적은 참으로 오랜만이다.
글쓰기로 부업하라. 어떤 책인지 제목만 봐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다. 글쓰기라는 어려운 행위를 부업이라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로 승화시킨다는 것이 모순처럼 보이지만 읽다 보니 많은 내용에 공감이 되었다. 그리고 글쓴이가 이렇게 부러운 적이 없었다.
예전의 경우 글쓰기는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많은 내공을 거친 후에 각종 상에 도전하여 입상을 하고 자기만의 책을 쓴 사람만이 작가 혹은 저자로 부를 정도로 어려운 일이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저자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평범한 사람의 글도 작가의 수준만큼 글 쓰는 수준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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