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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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컨디션 조절이 우선이다. 생산성을 위해서는 우선 몸 상태가 좋아야 한다.
첫째로 충분한 수면이다. 교대근무를 하는 나로서는 수면시간이 항상 부족하다.
그리고 새벽에 잠드는 습관이 있다. 불규칙적으로 잠을 자다보니 매일매일이 피곤하다.
수면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중 략>

그 결과물이 바로 책이다. 저자는 이제까지 35권을 썼다. 1년에 평균 두권은 가볍게 쓴다. 이것이 집중력의 힘이라는 거다. 저자의 경우 작가니까 새벽에 일어나서 6시간동안 글을 쓰고 남은시간을 취미생활을 하지만 나의 경우에 비춰보면 나또한 책후읽고 독후감을 쓴다. 여기서 끝나지말고 블로그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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