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A+ case study - ALL & Maxillary sinusitis(상악동염)
- 최초 등록일
- 2019.10.05
- 최종 저작일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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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학] A+ case study - ALL & Maxillary sinusitis(상악동염)"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대상자 일반력
2. 대상자 간호력
3. 병태생리
4. Lab data
5. 약물
Ⅱ. 본론 - 간호과정
본문내용
【 병리】
French-American-british(FAB) 국제 분류법
FAB 분류에서는 ALL L1, L2 및 L3로 종류를 분류
L1 90%, L2 50~15%, L3 1%미만의 빈도를 보인다.
T 세포 백혈병을 ALL 환아의 약 15%에서 볼 수 있는데, 환아들의 백혈구 수가 높고, 큰 남아에 많으며, 림프절 종대나 종격동 종괴, 간비 종대, 중추 신경계 침범을 보이는 빈도가 높고 예후가 좋지 않다.
염색체 분석 기술이 발달되어 백혈병 세포 연구에 적용되면서, 90% 이상의 ALL 환아에서 염색체 숫자나 구조 이상을 볼 수 있다.
【 증상】
ALL 환아의 약 2/3는 진단이 되어질 당시 4주 이내에 이상 소견을 보인다.
최초 증상은 대개 비특이적인 증상인 오심, 무기력, 보채는 양상을 나타낸다.
환아들은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이나 발진이 발생하여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지속되는 양상을 보인다.
골수 장애가 진행되면서 골수에서 정상적으로 형성되어야 할 적혈구, 과립구, 혈소판 등이 병적으로 증식하는 백혈병 세포로 대치됨으로써 이들 정상 세포들의 부족으로 인한 증상과, 백혈병 세포가 골수, 림프절, 간, 비장, 기타 기관을 침범하여 증식함으로써 생기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초기 검사상 대부분의 환아들은 창백하고 50%에서는 피부 자반이나 점막 출혈을 보인다.
약 25%에서는 발열을 동반하는데 이는 상기도 감염이나 중이염으로 인한 것으로 잘못 오인될 수 있다.
림프절 종대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기도 한다.
비장 종대는 환아의 60% 정도에서 나타나지만, 간 종대는 덜 빈번하게 나타난다.
환아의 25%에서는 극심한 골통이나 관절통을 보이는데, 이는 연골 주위골(perichondral bone)이나 관절에 백혈병 세포가 침윤하거나 골수강 내 백혈병 세포가 증식한 때문이다.
드물게 백혈병 세포가 중추 신경계를 침범, 증식함으로써 두통, 구토, 시력 장애, 뇌막염 증상을 일으킬 수 있고, 뇌신경의 침윤으로 안면 신경 마비, 안검하수 , 제6신경 마비로 인한 diplopia 등을 보일 수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