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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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접하게된 이유는 우연히 악동뮤지션의 다큐맨터리를 보다가 찬혁군이 작곡과 함께 글쓰기를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접하고 난 후 부터다. 나도 어렸을때는 책 한권을 쓰고 소설을 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그 생각은 저편으로 흘러가고 점점 게을러져만 갔었는데, 지금에 와서야 다시 그 의지가 생기게 되었다.
그렇다면 글쓰기는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생각으로 몇몇 책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물론 수년전의 상황이었다면 서점이나 도서관에가서 한 권, 한 권 찾아가며 그 해답을 찾아야 했지만, 지금은 월정액으로 다량의 책을 독서할 수 있는 어플들이 있기 때문에, 가볍게 나에게 맞는 책을 찾아볼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브 킹, “10주, 글쓰기 완전 정복” – 김상훈, “위대한 소설가의 글쓰기” – 리차드 코헨, “글쓰기의 요소” – 윌리엄 스트렁크 2세 와 같은 책을 읽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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