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인간행동의 심리학적 이해 A+] 신경전달물질을 소개하고 설명하시오. (아세틸콜린,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글루타메이트, 엔케팔린)
- 최초 등록일
- 2019.10.14
- 최종 저작일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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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신) [인간행동의 심리학적 이해 A+] 신경전달물질을 소개하고 설명하시오. (아세틸콜린,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글루타메이트, 엔케팔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아세틸콜린(Acetylcholine)
2. 도파민(Dopamine)
3.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4. 세로토닌(Serotonin)
5. 글루타메이트(Glutamic acid)
6. 가바(Gamma-amino butyric acid: GABA)
7. 엔케팔린(Enkephaline)과 엔도르핀(Endorphin)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간의 행동은 뇌에 의해 조절된다. 아주 작은 신체의 움직임부터 지각, 인지, 의식 등 인간의 모든 행동은 신경계의 기본 단위인 뉴런의 활동과 관련되어 있다. 약 1,000억 내지 1조 개로 알려진 단일 뉴런들이 기능하여 서로 조화롭게 통일될 때 우리는 균형 잡힌 행동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토록 수많은 뉴런들이 소통할 수 있는 원리는 무엇일까? 본 과제를 통해 신경계에서 뉴런 간의 정보 전달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과 그 기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유기체의 뇌를 구성하고 있는 뉴런들은 서로 다른 뉴런과의 소통을 통해 신경 기능을 조절한다. 신경계에서 뉴런 간의 정보 전달은 주로 전기적 신경 신호와 화학 물질인 신경전달물질의 협업으로 이루어지는데 신경전달물질은 인간의 행동을 조절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로 현재 약 100여 개의 신경전달물질이 확인되었다. 이 중에서도 우리의 행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주요 신경전달물질로는 아세틸콜린,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글루타메이트, 가바, 엔케팔린, 엔도르핀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오세진 외(2015). 인간행동과 심리학. 학지사
백자현. <신경전달물질, 그리고 우리의 행동>.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