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기
- 최초 등록일
- 2019.10.21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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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베트남 여행기 입니다
목차
1. 1일차
2. 2일차
3. 3일차
4. 정보
본문내용
공항버스를 타고 터미널 1로 갔다. 공항 철도 대비 가격은 비싸지만, 시간과 서비스 면에서 월등하다. 공기업과 민영기업의 경쟁은 민영이 이긴다는 것은 여러 군데서 증명되었다. 목요일 아침 7시였는데도, 공항버스가 만원이었다. 항공사가 돈을 못 번다고 하는 게 이해가 안 되었다. 지금이야 말로 항공사에 투자를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되었다. 전세버스 아직 많이 보였다. 대기업은 직원 복지 차원 혹은, 착취 차원으로 전세버스를 운영했다. 편하게 외서, 열심히 일하라는 생각일게다. 과거 삼성이 74제를 했는데, 그때 새벽(아침이 아니다)5시 50분에 상계동에서 전세버스를 탄 기억이 났다. 결국은 얼리 버드(early bird)가 잘 된다. 그건 당연한 결과이다(필요조건이다).
공항 1청사에서 포켓 와이파이를 수령했다. 유심으로 끼는 것보다는 동료도 있고 해서, 포켓 와이피아가 나을 것 같았다. 점원 여사님의 말씀이 데이타 양이 아니라 속도가 문제라 했다. 그 말을 깊이 새겨 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