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양막 파열, 양막파수(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 케이스스터디 간호진단2개 간호과정 2개
- 최초 등록일
- 2019.10.27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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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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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 고찰
1. PROM의 정의
2. PROM의 진단
Ⅱ. PBL을 통한 사례보고
1. 사례 보고
2. 임상 검사
3. 사용 약물
Ⅲ. 간호 과정
1. 사정
2. 간호 진단
3. 간호 계획
4. 간호 수행
5. 평가
본문내용
1. 조기 양막 파열의 정의
임신 주수에 관계없이 진통이 오기 전에 양막이 파열되는 것을 말하고, 감염 때문에 난막이 약해서 파열되는 경우가 많음. 임신 37주 이전에 양막이 파열되어 양수가 흐르는 것을 만삭 전 조기 양막 파열(PPROM)이라고 하며, 조기 양막 파열은 조산아, 자궁 내 감염, 탯줄탈출들을 일으키기 쉬움.
2. 조기 양막 파열의 진단
1) 자궁 경부 관찰
임신 중에 질로 물, 냉, 피 등 무엇이 나오는 산모는 모두 손으로 내진을 하기 전에 마른 질경으로 질과 자궁 경관을 조심스럽게 들여다보아야 함. 물기가 없는 질경으로 자궁 입구를 들여다보아서 양수가 자궁 경관에서 나오는 것을 보거나 질에 고여 있으면 쉽게 진단 가능.
2)산성도 검사
자궁 경관에서 나오는 물이나 질 안에 고인 액체의 산성도를 보기 위해 리트머스 시험지의 일종으로 pH가 6.5 이상에서 청색이나 녹색으로 변하는 시약이 첨가된 황색 종이를 냉에 적신 후 색의 변화가 있는지 확인함. 양수나 피가 나오지 않았을 때는 검사지 색깔이 청색으로 변하지 않음.
3)양수 내 물질 확인
양수가 나왔다가도 흡수되거나 말라붙고 냉만 고여 있거나 액체가 거의 없으면 위에서 설명한 산성도 검사는 정상으로 나오기 쉽기 때문에 질의 윗부분에 있는 냉을 면봉에 묻혀서 양수 내 물질 확인 검사를 시행. 만일 질에서 태변이 보인다면 양수가 나온 것이 확실.
PBL을 통한 사례보고
1.사례보고
이○○씨는 26세 여환으로 임신 26+5weeks일에 진단명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 (PROM)로, 12월 10일 질 분비물이 다량 흘러 타병원에서 전원 오게 됨. 전문대를 졸업하여 보육 교사로 근무 중이였으며 종교는 천주교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