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실습 A+자료]간호학과 응급실ER 케이스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19.11.01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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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학과 임상실습 케이스 스터디 자료입니다
A+자료이니 다운받으신다면 어떻게든 도움되실것이라 확신합니다
간호진단은 2개 들어가있고 간호과정도 굉장히 상세하며 간호력도 아주 구체적으로 잘 기재 되어있습니다
목차
Ⅰ.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기간 및 방법
Ⅱ.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검사
5. 치료
6. 경과/합병증
Ⅲ. 간호사정
1. 간호력
2. 진단검사 및 해석
3. 간호기록
4. 투약 ( Tx related to subarachnoidal hemorrhage )
Ⅳ. 간호과정
1. 뇌압상승과 관련된 조직관류장애의 위험성
2. 뇌출혈과 관련된 통증(Pain related to cerebral hemorrhage)
Ⅴ. 결론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응급실(Emergency room)은 최근 SARS사태 이후로 2017년부터 Ktas 분류체계를 도입하였다. 이는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 시 환자의 상태에 따라 그 위험도와 중증도를 고려하여 1순위부터 5순위 환자까지 분류하는 것이다. 즉각적으로 생명에 위험이 있는 환자를 우선적으로 케어 해야하는 응급실의 특성을 잘 반영된 제도라고 볼 수 있다. 하루에 약 평균 150명의 환자가 건국대학교 ER에 내원하게 된다. 그 중 가장 사망자가 많았던 질병은 물론 심장쪽 (Cardiac arrest)였는데, 이 경우는 대부분 DOA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원인도 매우 다양하였다. 그 다음으로 환자의 상태가 중한 것이 뇌혈관관련 질환이였다. 그 중 SAH(sunarachnoidal hemorrhage)라 불리는 지주막하 출혈 환자가 굉장히 많이 보였는데, 질병의 정도에 따라 환자가 전혀 아무렇지 않아 보이기도 하는 반면에, 갑자기 점심까지 멀쩡한 환자가 바이탈이 흔들리면서 사망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 만큼 뇌혈관 질환은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게 하는 시한폭탄 이였다. 그러다보니 임상관찰을 통해 느낀 지주막하출혈 (SAH)에 자연스레 관심이 생겼고 사례연구를 통하여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케이스를 정하게 되었다.
2. 연구기간 및 방법
보통 ER은 환자에게 필요한 응급처치 후 병동인계를 하거나 F/U를 하는 경우가 많다. 건국대학교 병원 실습 9/30 ~ 10/4일 동안의 실습기간 중 보았던 환자를 사례로 정하였으며, 이 환자의 경우는 10/1일 도착하여 ER에서 하루 처치를 받은 후 병동으로 인계되어 지금까지 치료를 받고 수술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병동과는 다르게 응급실은 환자내원 기간이 하루이상 되는 경우가 없기에 자료가 부족할 수 있지만 EMR을 통해 그 날 환자에게 한 처치를 토대로 최대한 작성해 보았다.
참고 자료
김금순, 윤은자 외, 2016, 「성인간호학Ⅰ」, 수문사
김금순, 윤은자 외, 2016, 「성인간호학 Ⅱ」, 수문사
박은영 외 공역, 2016,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현문사
최스미 외 9인, 2015, 「알기 쉬운 핵심약리학_Core concepts in pharmacology」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