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막하출혈 case study T-SDH
- 최초 등록일
- 2019.11.06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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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주막하출혈 case study T-SDH"에 대한 내용입니다.
1. 뇌실 내 출혈로 인한 뇌압상승과 관련된 뇌 조직 관류 변화
2. 호흡중추 장애와 관련된 가스교환장애
3. 출혈과 관련된 체액부족 위험성.
목차
1. 문 헌 고 찰
2. 연구기간 및 방법
3. 간 호 과 정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 적용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문헌고찰
*T–SDH ( traumatic subdural hematoma, hemorrhage)
정의
두부외상으로 인하여 경막과 지주막 사이에 혈종이 형성된 것을 외상성 경막하혈종(traumatic subdural hematoma)이라고 한다.
대부분이 심한 두부 외상 후에 발생되어 심한 뇌 좌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나 간혹 특히 노년층에서 아주 경미한 외상 후에도 발생된다. 경막하 혈종을 급성, 아급성, 만성으로 분류하는데, 급성은 외상 후 48~72시간 이내, 아급성은 48시간-2주 이내, 만성은 3주후에 경막하 혈종의 증상이나 징후를 보일 때를 말한다.
°급성 경막하 출혈은 외상성 뇌출혈 가운데 가장 위중한 경우로 보통 사망률이 60%를 넘으며 설령 사망하지 않더라도 중증의 후유장애를 남기는 아주 위험한 뇌출혈이다. 가장 흔한 원인은 추락사고, 폭행, 교통사고 등이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헬멧을 쓰지 않고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로 뇌를 다치는 경우 흔히 급성 경막하 출혈을 보인다. 응급으로 갑압성 개두술을 시행하여도 사고 이전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가능성은 매우 낮다.
°만성 경막하 출혈은 주로 노년층에서 관찰되며, 알콜 중독, 간질 환자, 혈액 항응고제 투여, 치매 환자 등에서 호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워낙 경미한 두부 외상으로 인해 발생하기에 약 반수의 환자들은 자기가 언제 다쳤는지를 기억하지 못한다. 급성 경막하 출혈과는 달리 두개골에 작은 천공을 내고 그 구멍으로 출혈을 빼주는 천공배액술 만으로도 대부분 회복이 잘 된다.
<중 략>
3. 연구기간 및 방법
본 사례연구는 2018.3.29.일 mental change로 -병원 ER을 통해 내원하여 T-SDH 진단받은 73세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질병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통해 전문적 지식을 공부하고 관찰, emr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대상자가 겪는 문제에 관한 적절한 진단을 내리고 목표에 따른 간호중재를 이론적 근거 하에 수행한 뒤 평가하는 방법으로 연구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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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애 외(2010). “간호진단” -포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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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학회(1996) “간호학대사전”
BIT DRUGINFO 드럭인포 http://www.druginfo.co.kr/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http://www.snuh.org/
원주세브란스병원 http://neurosurgery.yonsei.ac.kr/xe/people/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