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차 산업혁명의 변천과정과 각 분야별 상황 요약정리
- 최초 등록일
- 2019.12.08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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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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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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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 저자의 논의 지형도
포드, 프레이&오스본, 브린욜프슨&맥아피 -(인용)-> 슈밥
포드 –(비판1)-> 브린욜프슨&맥아피
고든 <-(논쟁)-> 브린욜프슨&맥아피
리프킨 -(비판2)-> 슈밥
- (비판1): 브린욜프슨&맥아피가 AI와 인간의 협업 가능성을 열어둔 것에 대해 포드는 그럴 가능성이 낮다고 비판
- (논쟁): 정보기술로 인해 큰 폭의 생산성 향상이 있느냐에 대한 논쟁. 브린욜프슨&맥아피는 생산성 향상이 지표로 확인되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고 지표로 나타나지 않는 소비자 잉여도 많다고 주장한 반면, 고든은 2차 산업혁명에 비견되는 생산성 향상은 없다고 주장.
- (비판2): 슈밥이 제시한 4차 산업혁명의 판별 기준이 잘못 되었고, 지금은 3차 산업혁명이 진행중이라고 비판
- (인용): 슈밥은 브린욜프슨&맥아피, 포드, 프레이&오스본의 저작을 인용해서 자신의 4차 산업혁명론을 전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존 논의의 주요 쟁점
빅데이터, AI, 로봇 등이 혁명에 해당할 수 있는가?
- 그렇다: 1. 슈밥(속도, 범위와 깊이, 시스템 충격)
- 아니다: 1. 고든(혁명->생산성 증가 수반해야 한다“생산성 패러독스”)
* IT-> 생산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실증분석결과 생산성이 증가하지 않았다.
* 생산성 지표에서 혁명이라는 실체가 분명한 변화가 없기 때문에 제3차 산업혁명도 의심스럽다.
- 그렇다: 2. 리프킨
* 제3차 산업혁명은 인정하나 제 4차 산업혁명은 인정하지 못한다.
- 산업혁명은 커뮤니케이션 기술(통신과 운송)과 에너지 체계의 결합을 통해 발생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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