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을 통한 간호와 그에 대한 단상

소개글

"미술을 통한 간호와 그에 대한 단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미술작품을 통한 간호와 돌봄
2.1) 프리다 칼로
2.2) 디에고 벨라스케스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간호와 문화예술’ 수업을 듣기 전, 나는 ‘간호’와 ‘문화’ 그리고 ‘예술’을 어떤 식으로 관련시켜 생각할 수 있는지 궁금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에게 있어서 예술은 영화를 제외하고는 거의 무지했다. 또한 평소에 영화를 자주 즐겨보기는 하지만 ‘간호’와 연관지어 생각해본 적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나는 강의의 내용이 굉장히 심오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다양한 장르의 그림과 영화를 통해 간호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었다. 특히 그리스 로마신화에 대한 내용은 의학용어의 기원을 흥미있는 과정으로 알 수 있게 해주었다. 뿐만 아니라 ‘영화와 문학을 통한 간호와 돌봄‘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학우들이 직접 생각하고 발표한 내용들은 나에게 있어서 간호와 돌봄에 대한 다양한 시점을 풍부하게 알 수 있게 해주었고, 간호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경험을 주었다.
이렇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며 나는 흥미있게 간호와 돌봄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 그 중 나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주었던 주제는 ’그림‘ 이었다.

참고 자료

송경애 외 15명, 「기본간호학I」, 수문사, 2019, 17- 18면.
김애정, 「간호사와 환자의 상호작용에서 환자가 인지하는 돌봄의 구성요소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 학위 논문, 1991, 23면.
전현수, 「아동기 감정양식, 정신치료 칼럼」,2016. 6.9. http://www.mindtherapy.co.kr/02-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