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 총알자국

소개글

총알자국
브레이킹 배드 시즌 4. 4화 Bullet Points
감독: 콜린 벅시
극본: 모이라 월리-베켓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월터 화이트), 안나 건(스카일러), 아론 폴(제시 핑크맨), 딘 노리스(행크)
방영: 미국 AMC. 2011년 8월 7일
드라마 감상입니다

목차

1. 시나리오
2. 프렌치 커넥션
3. 홈리스

본문내용

<문열라고요>
포요스의 배달차량이 습격을 받았다. 머신 건으로 2명이 공격했다. 마이크는 총격전에서 귀가 떨어져 나갔다. 감정을 고조시키기 위해, 편집을 이용했던게 몽타주의 대가, 에이젠슈타인이었다. 어떤 중요한 사건을 만들기 위해서, 에피소드를 계속 배치한다. 거스는 멕시코 마파아의 타겟이 되었음을 보여주는 씬이다.

월트는 갬블링 치료 모임에 나간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을 뿐이야>
월트는 도박으로 돈을 좀 땄다. 그 돈으로 세차장을 매입했다. 세차장 돈과 마약제조로 번 현찰을 섞어서 돈세탁을 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세금만 내면, 불법 여부를 감독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밀주를 하던 마피아, 알 카포네를 잡은 것은 세금포탈이었다.

월트와 스카일러는 시나리오를 짜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돈을 딴 거야 하는 게 중요한 포인트다.
실제로 도박장에서 베팅 금액을 조정해서 돈을 딴 소프를 끌어왔다. 켈리기준을 기초로 월트만의 전략을 만들었다. 스카일러는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