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 얼간이 비평문 [A++]

소개글

영화 '세 얼간이'를 보고 작성한 비평문입니다:)
정성스럽게 자료 만들고 검수하였으니 믿고 받으셔도 후회없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삶을 살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이 틀 안에서 벗어나 살아왔을까? 아마도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삶 속에서 부모님의 기대에 맞춰 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대학이라는 교육장을 우리는 어떤 이유에서 진학하는지,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

영화 <세 얼간이>에서는 자기의 꿈과 상관없이 단지 가족의 기대와 부양을 위해 목적의식 없는 공학자가 되겠다는 파르한과 라주, 그리고 남들이 독특하다고 생각하는 새로운 발상을 가진 란초를 다루었다. 태어날 때부터 파르한의 가족은 파르한은 공학자가 될 거라며 파르한의 꿈을 아무도 묻지 않았다. 라주는 몸져누운 아버지와 아픈 어머니, 그리고 노처녀의 누나를 부양하기 위해 공학자가 되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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