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나노 입자 합성-예비

목차

1. 실험 목적
2. 바탕 이론
3. 실험 기기 및 시약
4. 실험 방법

본문내용

1. 실험 목적
콜로이드(Colloid) 및 콜로이드 용액의 성질인 틴들현상(Tyndall phenomenon) 및 브라운 운동에 대해 이해한다. 그리고 실험을 통해 금 나노 입자를 다양한 크기로 합성해보고 DLS(Dynamic Light System) 및 Zeta potential 장비를 이용하여 입자의 크기 및 전하에 따른 표면 안정성을 측정해본다.

2. 바탕 이론
1) 콜로이드(Colloid)
보통의 분자나 이온보다 크고 지름이 1nm~1000nm정도의 미립자가 기체 또는 액체 중에 분산된 상태를 콜로이드 상태라고하고, 그 전체를 콜로이드라고 한다. 물에 잘 녹지 않아 확산하기 어려운 것을 콜로이드라고 말한다. 생물체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의 대부분이 콜로이드이다. 콜로이드입자가 분산하고 있는 것을 분산질,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것을 분산매라고 한다. 분산질과 분산매의 종류에 따라 콜로이드의 종류가 나누어진다.

2) 졸(sol)
액체 내에 고체 입자가 분산되어 있는 것을 졸(sol)이라고 한다. 졸은 액체 중에 콜로이드 입자가 분산하고 유동성을 가지는 계이다. 즉 액체를 분산매로 하는 유동성 있는 분산계라고 할 수 있다. (액체:분산매, 고체:분산질)

3) 겔(gel)
콜로이드 용액(졸)이 일정한 농도 이상으로 진해져서 튼튼한 그물 조직이 형성되어 굳어진 것을 말한다. (고체:분산매, 액체:분산질) 콜로이드 입자의 그물 조직 사이에 용매인 물 등이 들어가 굳어버린 것을 겔화라고 한다. 다시 온도를 올려주면 다시 유동성액체로 된다.

4) 엉김
콜로이드 용액에 포함된 콜로이드 입자는 그 크기가 매우 크지만 중력에 의하여 가라앉지 않는다. 콜로이드 입자가 전하를 띠고 있어서 서로 반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수 콜로이드에 소량의 전해질을 넣어주면 콜로이드 입자가 중성으로 되므로 서로 달라붙어 가라앉는다. 이와 같은 현상을 엉김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두산백과, 위키백과(틴들현상, 콜로이드, 졸, 겔 등)
Basic 고교생을 위한 화학 용어사전 (엉김, 염석, 틴들현상, 브라운운동 등)
이종집,“Trisodium Citrate을 이용한 은 나노 입자의 합성 및 분산성에 관한 연구”
인하대학교 유기응용재료공학과 “Dynamic Light Scattering(DLS)을 이용한 입자 크기 측정”
http://hyperscience.tistory.com/entry/%EC%BD%9C%EB%A1%9C%EC%9D%B4%EB%93%9C
http://blog.naver.com/mastorair/10099133922
화공기초이론실험2 실험노트 및 P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