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화학레포트(물의 정제와 수질검사)
- 최초 등록일
- 2019.12.27
- 최종 저작일
- 2019.10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A+ 받은 화학레포트입니다.
실험결과와 고찰을 정리해놨습니다.
목차
1. 실험제목
2. 실험에 대한 간단한 설명
3. 결과
4. 고찰
1) 물의 경도 측정에서 수돗물의 적정이 안 된 이유?
2) 유기물 검출에서 시험관을 가열하지도 않았는데 색이 투명해진 이유?
3) 암모니아 검출에서 미지시료에 담황색 물질이 뭉쳐져 있는 이유?
4) 추가적 이론: 실제 증류수, 수돗물의 pH값과 경도는?
5.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번 실험에서 가장 큰 오차를 만든 것이 바로 수돗물의 경도 측정이었다. 실험 방법대로 수돗물 50ml에 pH 10 완충용액 2ml와 E.B.T용액 5방울을 넣어 붉은색으로 만들었고 뷰렛을 이용해 0.01M EDTA용액을 넣어가면서 청색이 될 때까지 기다렸는데 아무리 EDTA 용액을 넣어줘도 용액이 청색으로 변하지 않았다. 처음에 EDTA를 너무 빨리 넣어줘서 그런가 하는 생각에 두 번째 시도에는 천천히 한 방울씩 떨어뜨리면서 반응을 지켜봤는데 여전히 청색으로의 색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반면에 미지시료 B는 EDTA용액을 넣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청색으로 변하였고 적정에 성공했다. 분명 수돗물과 미지시료에 같은 종류와 같은 양의 시약을 넣었는데도 미지시료는 적정이 되고, 수돗물은 적정이 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많은 의문이 들어 몇 가지 추측을 해보았다.
참고 자료
“앙금”,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47671&cid=40942&categoryId=32202
“증류수”,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A6%9D%EB%A5%98%EC%88%98#s-3
“수돗물 pH”, My Water 물 정보 포털(물백과사전), https://www.water.or.kr/life/around/aroundDetail.do?CONTS_ID=CONTS_00000000000111&pageIndex=34&BBS_ID=CONTSBBS_00000000004&seq=0&p_group_seq=0&menu_mode=
“먹는 물 수질 기준”, 생활법령정보, http://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536&ccfNo=2&cciNo=1&cnpClsNo=1
수질검사 hwp(실험보고서 201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mo980805&logNo=140117260791&parentCategoryNo=&categoryNo=22&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