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를 읽고

소개글

지은이 전주양님은 글쓰기 부업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털어냈다고 한다. 읽는 이에게도 일기 정도만 써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어 나도 한번 해볼 수 있다는 도전의식을 갖게 한다. 책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세계를 접하게 하여 넓은 세상을 두루두루 알 수 있게 한다. 이론적 이면서 실제적이며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을 가감해 준다. 글쓰기로 부업을 하라는 제목이 호기심을 일으켰다면 나도 해낼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도 있다. 하지만 걱정할 것 없다. 왜냐면 자본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다가 지치면 안한 것 보다 그동안 읽었던 경험이 나에게 플러스로 남게 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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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도서관에서 문학 관련 목록에 이 책이 꽂혀 있어 호기심이 생겨 읽기 시작했다.
지은이는 책을 읽는 목적이 부업으로 돈을 버는 것이 목표였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은 책을 읽음으로써 내가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대해 알아간다. 또는 위대한 사람이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그들 삶의 여정을 보면서 내가 깨닫지 못한 생각의 전환을 한다. 어떤 이는 관심분야 다수의 책들 속에서 영감을 얻고, 사업 아이템을 찾는다. 이러한 생각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나의 생각이 책 읽어 글을 씀으로써 돈으로 연결된다는 것이 놀라웠다.
“애초부터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부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책 읽는 방법을 잘 모르는 독자라면 처음에는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군요. 그러나 걱정 마세요. 저 또한 책과는 담을 쌓고 지낸 인물로서, 저도 해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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