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윌리엄 오닐의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성공투자 스토리

소개글

윌리엄 오닐의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성공투자 스토리
에이미 스미스 저. 리딩리더. 2013년 8월 23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트레이더
2. 멘탈
3. 결론

본문내용

윌리엄 오닐은 최고의 트레이더다. 인베스터와 트레이더는 다른데, 인베스터는 기다리는 쪽이고, 트레이더는 기다리지 않는 쪽이다. 전설적인 트레이더는 버나드 바루크, 제시 리버모어, 니콜라스 다비스, 제럴드 뢰브 등이 있다. 전설적인 인베스터는 벤자민 그레이엄, 피터 린치, 워렌 버핏 등이다.

대부분의 부호는 남의 돈을 운용해주면서, 부자가 되었다. 펀드를 조성하고, 그 펀드를 운용하는 댓가를 연봉으로 받아가는 식이다. 오닐은 직접 자기 돈으로 투자해서 부자가 되었다.

이 책은 성공한 트레이더의 경험을 모았다. 미국인은 경험주의자들이라, 경험을 모으고, 이론을 만든다. 그 이론을 현실에 적용시켜 보고, 맞지 않드면 다시 가설을 변경한다. 회의적이면서도, 경험에 치중하는 것이 미국문화다. 반도에 사는 우리는 미리 답을 정해두고, 답 대로 하려고 한다. 그러니 융통성 없는 도그마주의자가 된다. 연역과 귀납은 둘 다 추론의 방식이지만, 현실에서는 경험론자들이 이기는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