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 어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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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性惡說을 주장
2. 人間의 의지를 강조
3. 배움을 강조
4. 피통자를 위한 바른 정치를 강조

본문내용

荀子(约 313－238 B.C.)
名况, 字卿. 汉 나라 宣帝의 이름이 刘询이었기 때문에 避讳하기 위해 孙卿이라고도 불렀다. 赵 나라 출신. 齐 나라 稷下学宫의 祭酒를 세 번 지냈다.
* 稷下学宫: 战国时期 齐 나라에 있던 官学. 齐桓公 때에 처음 만들어졌는데, 제나라의 수도인 临淄의 稷门 부근에 있었기 때문에 ‘稷下学宫’으로 불렀다. 번성할 때는 천 여명의 학자들이 모이기도 했는데, 孟子 또한 여기에서 머문 적이 있다.

1. 性惡說을 주장
人之性惡, 其善者僞也. 今人之性, 生而有好利焉, 順是, 故爭奪生而辭讓亡焉. 生而有疾惡焉,
사람의 본성은 악한 것이다. 선함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사람의 본성이란 태어나면서부터 이익을 좋아하게 된다. 이런 성질을 따르기 때문에 쟁탈이 발생하고 사양하는 마음이 없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질투하고 증오하는 마음이 있다.
順是, 故殘賊生而忠信亡焉. 生而有耳目之欲, 有好聲色焉, 順是, 故淫亂生而禮義文理亡焉.
이러한 본성을 그대로 따르면 남을 해치게 되고 성실과 신의가 없어진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