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개발] 제 3세계 국가의 바람직한 관광개발 방향
- 최초 등록일
- 2003.09.23
- 최종 저작일
- 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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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는 잘받았는데 ^^: 분명 큰 도움이 되실꺼예요~**
목차
◎ 서론
1. 제 3세계란?
◎ 본론
1. 제 3세계 관광
2. 제 3세계 국가 관광의 가면 속 얼굴
3. 제 3세계 국가(발리) 관광공해
4. 제 3세계 국가의 바람직한 관광개발 방향
◎ 결론
본문내용
2. 제 3세계 국가 관광의 가면 속 얼굴
관광개발의 목적은 부존 자원을 특성 개발하여 현재화시켜 경제발전을 이루는 것이라고 하겠다. 하지만 과연 제 3세계 국가의 관광이 이러한 관광개발의 목적에 부합하고 있는 것일까 의심해 볼 수 있겠다.
1) 외화획득?
외화획득은 관광의 경제적 면에서의 대표적인 긍적적 효과이다. 그러나 관광객을 보내는 선진국은 자국의 항공사, 호텔, 여행사, 인력망 등의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있다. 그 목적은 관광 대상국의 이익이 아니라 자국 기업의 이익에 있다. 그들이 먹는 스테이크, 술, 모두 선진국의 것들이다. 그리고 그들이 하는 쇼핑은 거의 면세품들로 그것들도 다 수입품이므로 관광국가가 얻는 수입은 없다고 봐도 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관광 순수익을 계산 할 경우 관광개발을 함으로써 경제적 이익의 발생이 없을 정도의 큰 노출만이 생기는 것이다.
2) 고용촉진?
대부분은 개발도상국은 실업문제를 안고 있다. 관광은 이러한 나라에 희망을 안겨주는 것이다. 1차적 고용뿐 아니라 관광 관련 산업에 취업하는 2차적 고용까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관광산업이 현지인들에게 제공하는 직종은 미숙련, 저임금, 노예적인 것이다. 이 곳에서 높은 급료를 받는 자는 거의 외국인이다. 그리고 계절적 영향을 받는 관광업계에서 계절적 실업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부분적, 계절적 고용자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