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정형외과 데일리
- 최초 등록일
- 2003.10.05
- 최종 저작일
- 2003.10
- 1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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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추간판 탈출증 진단
·단순 방사선 검사
·척수강 조영술
·전산화 단층 촬영(computerized tomography, CT)
※인공관절술
·정형외과 치료요법
※근전도 검사
※골다공증
※류마티스성관절염
본문내용
※인공관절술
인공관절술은 관절치환술, 관절대치술 또는 인공관절성형술 등으로도 불리우는데, 이는 원래의 관절을 인조 금속과 플라스틱 또는 자기등으로 바꾸어 주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는 뼈의 끝에 덮여 있는 연골 부분을 약 7-8mm 두께로 잘라내고 인조 물을 끼워 넣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경우에 수술
인공관절술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관절이 아프기 때문이며, 그 외에 관절의 모양이 비 틀어져서 걷기가 불편하거나 뻗정다리처럼 관절이 굳어진 경우에 시행한다. 이론적으로는 모든 관절에서 인공관절술을 시행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는 고관절(엉덩이 관절), 슬관절(무릎) 및 견관절(어깨)에서 성공적으로 시행되어지고 있다.
인공관절술을 받아야 하는 질병 중 가장 많은 것은 나이가 들어서 발생하는 퇴행성관절염이고 그 외에 류마치스성 관절염, 외상성 관절염 등의 순서로 되어 있다. 그러나 상기한 질병이 있을 때 모두 인공관절술을 시행하는 것이 아니다. 관절염이라 하더라도 95%이상이 약물용법이나 물리치료로 증상의 호전이 있을 수 있으며, 극히 일부의 환자에서 인공관절술을 시행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