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간호학레포트(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응급 상황을 발취해 기술하고 비판적 시각으로 분석, 판단하기)
- 최초 등록일
- 2020.02.06
- 최종 저작일
-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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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응급 상황을 발취해 기술하고 비판적 시각으로 분석, 판단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사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응급 및 재난상황을 적절하게 묘사하고 그 상황들에 적합했던 행동, 적합하지 않았던 행동을 작성하고 적합하지 못한 행동일 경우에는 어떻게 교정하면 좋을지에 관한 자세하고 구체적인 보고서 입니다.
참고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1. <미세스 캅> - 삼각건 매듭법.
2. <미스터빈> - 잘못된 심폐소생술 방법.
3. <영화/해운대> - 재난(지진해일)
4. <영화/히말라야>
본문내용
① <미세스 캅> - 삼각건 매듭법.
'미세스 캅'에서는 도영(이다희)과 진우(손호준)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를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범인을 쫓던 도영이 범인이 운전하는 차에 치일 뻔하자, 진우가 그녀를 밀쳐서 두 사람은 함께 길거리에 뒹굴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은 도망가던 범인의 차량을 쫓았다. 하지만, 결국 차량을 놓쳤고, 도영은 차의 뒷모습만 바라보며 "잡을 수 있었는데"라고 아까워했다. 진우는 숨을 고르면서 도영에게 "어디 다친 곳은 없느냐"고 물었다. 도영의 팔에는 세게 땅을 구른 탓에 상처로 피가 나고 있었고, 진우는 그녀를 위한 간단한 치료를 한다. 삼각건이 따로 없었기에 손수건으로 보이는 것으로 상처부위를 압박하기 위해 묶는다.
⇒ 진우는 상처가 난 도영에게 삼각건이 없었기에 적당한 손수건 등으로 재빨리 상처를 압박하여 응급처치를 하였다는 점에서 칭찬해주고 싶다. 하지만 여기에서 한 가지 눈에 밟히는 것이 있었는데 응급처치 수업 중에 배웠던 삼각건 매듭 사용법에 관한 것이다. 사진 상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상처가 크지 않아서 간단한 매듭법 만으로 처치를 하였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