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소안구증, ASD, 서혜부탈장, 간호진단6개 간호과정4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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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발견학습 보고서
1. 실습병원 현장에서 파악한 아동간호의 특성
2. 입원 환아에게 자주 발생한 건강문제

2) 소아병동 사례연구 보고서 (서식)
Ⅰ. 사례환자의 질병에 대한 문헌고찰
Ⅱ. 서론
Ⅲ. 환아의 전반적인 질병의 과정 요약
Ⅳ. 간호과정
Ⅴ. 대상 환아의 진단검사 및 치료과정

본문내용

내가 실습을 나간 병원은 서울특별시립어린이병원이다. 그 중에서도 51w인 재활병동으로 나가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는 다른 병동과는 다르게 호흡기나 G-tube, Gastrostomy 등을 한 환아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오히려 밥이나 이유식을 먹거나 분유를 먹거나 이런 특징정인 아이들이 더 많았었다. 그리고 이 병동의 루틴을 보면 아동간호는 성인과 무엇이 다른지 조금 알 수 있는데 먼저 오전에 아기들 목욕을 다 시키고 그사이에 침상안에 있는 반수건과 손수건을 새걸로 교체한 뒤 아이들을 눕히고 큰 아이들의 간식(요프레, 우유, 요구르트)을 먹여준다. 그러고 난 후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아준 뒤 양치를 시키고 바세린을 발라주었다. 특히 아이들이 저체온증과 고체온증에 민감해서 2시간 마다 체온을 재며 항상 확인을 한다. 그리고 G-tube를 하고 있는 아이들은 하루에 3번 (아침, 점심, 저녁)을 영양액을 주는데 30분에 맞춰서 준 뒤 물도 똑같이 30분에 맞춰서 주도록 한다. 또한 분유를 먹는 아이들은 1세가 아직 되지 않은 아이들이기 때문에 애착감 형성도 할겸 안아서 직접 먹인다. 하지만 6~7개월 이상의 아이들은 혼자서도 분유통을 들고 먹을 수 있도록 연습시키면서 먹을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그 아이들은 이유식도 같이 점심 때 한번 먹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이유식의 1단계와 2단계의 차이점도 알게 되었고 또 그걸 아이들에게 어떻게 먹이는 지도 자연스럽게 같이 알게되었다. 다음으로 Gastrostomy를 가지고 있는 아이는 딱 한명 있는데 그 아이도 G-tube를 가진 아이와 똑같은 방법으로 영야액을 주입시킨다. 단지 어디에 연결하느냐만 다를 뿐이지 간호해주는 것은 똑같았다. 이렇게 실습을 하면서 아이들의 발달 특성에 맞춰 운동도 시켜주고 애착감도 형성해주고 목욕부터 밥먹는 것까지 다 해주는 것을 보고나니 조금이나마 아동의 간호는 무엇인가를 좀 알게 된 것 같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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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주, 안효숙(1982년) “소안구증” 대한안과학회지 23권4호 p. 1191 ~ 1195
서울아산병원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637 2019.08.24
단국대학교병원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6516223&memberNo=5106200&vType=VERTICAL 201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