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받았습니다. 응급간호학 케이스스터디, appendicitis, 충수염

소개글

A+ 받았습니다.
응급간호학 케이스스터디입니다.
진단명은 appendicitis(충수염)입니다.
평가 교수님의 상세한 피드백 하에 작성된 케이스스터디입니다.

**간호 진단은 3개이며 간호과정(응급실 실습인 관계로 계획까지 작성)은 1순위인 간호진단에만 내려져 있습니다!!
중요 내용 및 발표 시 언급해야 할 부분에는 밑줄 표시가 그어져 있습니다.

목차

1. 환자 정보
2. 문헌고찰
3. 간호중재
4. 응급실에 오게 된 주 증상 및 응급실 도착까지의 경위
5. 응급실 도착 시 초기 평가(primary survey) 내용
6. 응급실 도착 시 2차 평가(secondary survey) 내용
7. 응급검사
6. 진단검사
7. 응급치료 및 간호 (약물)
8. 경과
9. 간호과정
8.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충수(막창자꼬리, vermiform appendix)의 해부학적 구조
대장에는 구조적으로 맹장(cecum), 결장(colon), 직장(rectum), 항문관(anal canal)로 구분된다. 맹장(cecum)은 대장의 시작부위에 있는 확장된 맹낭(blind pouch)으로서 회맹판의 약간 아래에 위치한다. 맹장의 아래 막힌 쪽에 손가락 모양의 돌출부로 붙어있는 것을 충수(vermiform appendix)라고 한다.
가느다란 장관으로 충수간막(mesentery of appendix, 충수를 복막후벽에 연결하는 작은 장간막)을 가지고 체벽에 고정되어 있다. 맹장과의 경계의 충수에는 불완전한 충수변이 있다.
충수의 길이는 약 6~8cm이며 두께는 0.5~1cm이다. 근층은 내륜(内輪), 외종(外縱)의 2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충수는 7~20세에는 풍부한 림프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감염을 방어할 수 있게 한다.

2. 충수염(appendicitis)의 병리적 과정
1) 정의
흔히 맹장염이라 잘못 칭해지는 충수염은 맹장 끝에 6~8cm 길이로 달린 충수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충수염은 진행된 정도에 따라 조기 충수염, 화농성 충수염, 괴저성 충수염, 천공된 충수염 등으로 분류되며, 최근에는 항생제와 수액 치료가 발달함에 따라 만성 충수염도 발생하고 있다. 충수염은 20~30대에게 가장 흔히 발생한다. 2세 이하나 노인에게는 흔하지 않으나 노인은 충수염이 발생되면 충수가 파열될 위험이 높다.

<중 략>

간호과정
1. 간호진단목록
간호 진단
# 1. 복부 내부의 염증과 관련된 급성 통증
# 2. 현재 가지고 있는 질병들과 관련된 고체온
# 3. 예정된 침습적인 수술과 관련된 불안

2. 간호과정적용
# 1. 복부 내부의 염증과 관련된 급성 통증

의미있는 관련자료
주관적 자료
● “이틀 전부터 배가 슬슬 아프더니 지금은 너무 아파요.”
● “배가 아픈 게 심상치 않아서 오늘 병원에 갔어요.”
● “저 진통제 주시면 안돼요?”

참고 자료

인체해부학 제 6판, 2017년 1월 25일, 현문사
성인간호학 제 7판, 2018년 1월 10일, 현문사
핵심 건강사정, 2018년 1월 20일, 수문사
간호학대사전, 1996년 3월 1일, 대한간호학회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약학정보원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제 3판, 2013년 3월 8일, 현문사
간호과정 실무지침, 2015년 7월 10일,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