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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인간의 침묵에 경고하다

에이플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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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0.03.04
최종 저작일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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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서평입니다.
독후감 작성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호주 사상 최악 산불이 서울 면적의 100배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산불로 코알라 개체의 절반이 떼죽음을 당하며 ‘기능상 멸종 상태’가 됐다. 17세기 유럽 선원들이 심심풀이로 때려죽이다가 멸종시킨 도도새가 박제 한 마리조차 남지 않았듯이 미래 후손들은 코알라를 그림으로만 구경하게 될지 모른다.

지구는 곳곳에서 비명을 지른다. 한반도 겨울철 삼한사온(3일 춥고 4일 따뜻함)은 삼한사미(3일 춥고 4일간 미세먼지)로 바뀌었다. 최근에는 신공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구촌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모두가 인간의 책임이다. 호주 산불은 지구 온난화로 기후가 건조해진 까닭이며 미세먼지는 날아다니는 산업 폐기물이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에볼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포범으로 박쥐가 미움을 받고 있지만 이 또한 인간이 야생동물의 터전을 빼앗은 업보이다.

참고 자료

레이첼 카슨 - 침묵의 봄(Silent Spring)
에이플리포트
판매자 유형Bronze개인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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