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학] 조현병 정신질환자의 범죄_원인,문제점,개선방향

소개글

최근 정신질환자들의 범죄와 관련되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 3개 이상을 찾아 스크랩 한 뒤 그것에 관한 원인, 문제점, 개선방향과 느낀 점을 비교 정리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정신질환자 범죄 스크랩
(1) 사건 1
(2) 사건 2
(3) 사건 3
2. 정신질환자 범죄의 발생원인
3. 정신질환자 범죄 대처의 문제점
4. 정신질환자 범죄의 개선방안 및 느낀 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과거에는 정신질환을 ‘광기’와 같은 명칭으로 불렀다고 한다. 현대는 그것을 질환으로 인정해 정신질환이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고 국가의 복지대책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정신질환자들을 위한 장소나 인력이 아직도 부족하여 치료 면에서 갈 길이 먼 실정이다. 최근 들어 진주에서 발생한 무차별한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편집형 조현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정신질환자들의 범죄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중 략>

2. 정신질환자 범죄의 발생원인

정신질환자들은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 보건복지부 통계를 보면 약 33만 명의 조현병 환자 중에 13만 명 정도만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통원치료를 받는다하더라도 약을 꾸준히 먹는 환자가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보건복지부에서 2011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정신질환 이환자 중 정신의료서비스를 이용한 비율을 비교해보면 미국은 39.2%, 뉴질랜드는 38.9%, 호주는 34.9%에 달하는데 한국은 15.3%에 그쳐 선진국에 비해 정신의료서비스의 활용과 접근성에 있어서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YTN 사이언스 생각연구소, 이동귀, 박영스토리, 2019.03.08.
[집중진단]① 조현병 범죄 일상화…경찰은 ‘병원 찾아 삼만리’, KBS NEWS, 2019.05.26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08879&ref=A
정신분열병의 명칭 변경에 대한 연구(2008), 박종일 외, 대한정신분열학회지
끔찍한 진주 방화·살인사건... 누가 '안인득'을 만들어냈나, 오마이뉴스, 2019.05.24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539617&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뉴시스, 진주 방화·살인사건 피의자 안인득, 68차례 조현병 치료, 2019-04-21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421_0000627069&cID=10899&pID=10800
한국경제, 또 조현병 범죄…칠곡 정신병원 환자, "잔소리 심하다"며 둔기로 때려 살해, 2019-04-26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
한국일보, 이번엔 창원서... 10대 조현병 환자, 위층 할머니 흉기 살해, 2019-04-24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41018?did=NA&dtype=&dtypecode=&prnewsid=
중앙일보, 진주 살인범 안인득 친형, 울먹이며 "피해자들께 죄송하다", 2019-04-19
https://news.joins.com/article/23445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