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도, C.S.루이스 저서,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0.03.11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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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 소개
세계 최고의 기독교 변증학자 C. S. 루이스의 『개인기도』. <순전한 기독교> 등을 통해 평생에 걸쳐 기독교 진리를 변증하는 탁월함을 보여온 저자가 노년에 저술한 책으로, '기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 10여 년간 '기도'를 주제로 저술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끝없이 자신에게 되물어온 저자의 신앙과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말콤'이라는 허구의 친구에게 보내는 22통의 편지로 구성되었다. 흔히 우리는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말하지만, 마음으로는 기도에 대한 원초적인 의문을 품고 있다. 하지만 믿음이 약해서 생기는 의심이라고 생각하며 그러한 의문을 쉽게 버린다. 하지만 저자는 '기도'에 관한 우리의 원초적인 의문에 도전하여 명쾌하게 풀어주고 있다.
저자는 '말콤'이라는 허구의 친구에게 보내는 22통의 편지를 통해 친한 친구끼리만 주고 받는 솔직함으로 우리가 기도할 때 흔하게 부딪치는 난점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그리고 청원, 경배, 중보 등 기도 전체에 걸친 궁금증을 풀어주고, 자신의 신앙 경험을 담아 진정한 기도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젊은 날에 회심한 저자의 기도에 대한 의문과 하나님에 대한 묵상이 온전하게 통합되어 잔잔하게 녹아있는 책이다.
목차
1. 책소개
2. 느낀점
본문내용
책 소개
-세계 최고의 기독교 변증학자 C. S. 루이스의 『개인기도』. <순전한 기독교> 등을 통해 평생에 걸쳐 기독교 진리를 변증하는 탁월함을 보여온 저자가 노년에 저술한 책으로, '기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 10여 년간 '기도'를 주제로 저술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끝없이 자신에게 되물어온 저자의 신앙과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말콤'이라는 허구의 친구에게 보내는 22통의 편지로 구성되었다. 흔히 우리는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말하지만, 마음으로는 기도에 대한 원초적인 의문을 품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