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편의 영화(아무도 모른다, 자본주의 러브스토리)와 내부자 영화의 차이점을 사회학적 시각으로 감상문

소개글

두 편의 영화(아무도 모른다, 자본주의: 러브스토리)와 내부자 영화의 차이점을 사회학적 시각으로 감상문
Ⅰ

목차

1. 서론

2. 본론
1) 영화 내부자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2) 내부자와 아무도 모른다의 차이점
3) 자본주의: 러브스토리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최근 지속된 경기악화로 인하여 우리 사회는 많은 점에서 어둡다고 할 수 있다. 욕심과 이기심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세계의 경기는 좋아질 모습은 보이지 않고, 물가상승은 해마다 3%씩 증가하는 우리 사회에 정보화와 세계화는 마냥 좋다고 할 수 없는 현대의 동전의 양면이 되고 있는 것이다. 동전의 양면은 우리의 삶을 힘들게 하고 있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치게 만들고 있다. 현재 이처럼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남의 시선과 스스로가 그 이상함을 알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우리들은 정신적으로 병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이러한 사회환경 속에서 우리 사회는 착한 삶, 법을 지키는 삶이 이상하고 바보가 되는 사회가 되고 있다. 착하지 않는 삶, 법을 지키지 않고 이득을 얻는 삶이 남들보다 여유로운 삶을 살게 해주고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이순신 승리의 리더십, 한국경제신문사, 2008
줌학습백과, 이익집단
한겨레, 한국정치는 1987년에서 얼마나 왔나, 2015.02.21.
내부자(2016)
아무도 모른다(2004)
자본주의: 러브스토리(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