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1.
- 최초 등록일
- 2020.03.16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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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이염1."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Ⅱ 문헌고찰
1. 정의
2. 증상
3. 원인
4. 진단
5. 치료
Ⅲ 간호정보
1. 일반정보
2. 현재의 건강문제
3. 계통문진
Ⅳ 수술명
Ⅴ 마취방법 및 마취제
Ⅵ 수술과정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중이염 환자의 약 10%에서 만성화가 되며, 이중 주로 성인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만성 화농성 중이염은 2∼3개월동안 지속되는 화농성, 점액성의 이루가 고막 천공을 통해서 나오는 경우 의심할 수 있다. 화농성 중이염은 통증, 어지러움증 등이 없는 것이 보통이므로 만약 이러한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합병증을 의심해야 한다.
만성 중이염 치료의 궁극적 목표는 염증의 제거 및 재발 방지, 청력 개선, 그리고 합병증의 예방이다. 여러 가지 항생제의 경구 투여 또는 전신 투여로 염증을 줄일 수는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고막 재생, 청력 개선 등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수술이 치료의 기본이 된다.
Ⅱ 문헌고찰
1. 정의
만성 화농성 중이염은 고막에 구멍이 나 있고 중이와 귀 뒤쪽의 공기주머니인 유양돌기에 만성적인 염증에 의하여 이루(耳漏; 귀에서 나온 고름과 진물)가 있는 단계를 의미한다. 급성 중이염에서 염증이 지속되어 중이 저류액(고막안에 고인 물)이 생기고 지속적인 중이 저류액은 중이점막 및 골구조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남기게 되어 만성으로 진행하게 된다.
2. 증상
주증상은 별 통증없이 귀에서 고름이나 진물이 나며 청력이 약해지는 것이다. 귀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것은 거의 보이지 않는 정도부터 외이도로 흘러나오는 경우까지 다양하며, 화농성 중이염은 통증, 어지러움증 등이 없는 것이 보통이므로 만약 이러한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합병증을 의심해야 한다.
3. 원인
고막에 구멍이 나 있고 분비물이 나오기도 하며 난청을 일으키는 것이 만성 중이염의 특징이다. 만성 화농성 중이염과 진주종성 중이염이 대표적인 만성 중이염이다.
만성 화농성 중이염은 급성 중이염을 앓은 경우 원인균의 독성, 환자의 저항력, 부적절한 치료, 코나 코 뒤에 있는 비인두의 질환으로 인한 중이염의 만성화 등으로 중이점막의 염증이 만성적으로 지속되어 발생하게 된다.
참고 자료
드러그인포 (www.druginfo.co.kr)
삼성서울병원 건강칼럼, 삼성서울병원
킴스온라인(http://www.kimson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