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락당

소개글

"독락당"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이언적 고택 사랑채 – 은거를 위해 지은 집

2. 공간의 구성

3. 채의 구조
1) 분기점이 되는 마당
2) 가로막고 있는 행랑채
3) 복잡한 구조
4) 거쳐가야 하는 계정
5) 자연과의 경계

본문내용

은둔을 위해 지은 집
이 건물은 옥산 서원 뒤편에 있으며, 이언적(1491-1553) 세력에 밀려 고향에 돌아와 지은 사랑채이다.

분기점이 되는 마당
안채와 공수간으로 나뉘는 마당
-마당을 들어서자마자 우측으로 꺽인담이 공수간으로 시선유도

가로막고 있는 행랑채
마당을 들어와도 안채가 바로 보이지 않으며 건물(행랑채)가 막고 있어 뒤에 안채가 있는지 인식이 어려움이있으며, 행랑채에 문이 3개로 나뉘어 있어 선뜻 들어갈 수 없음을 느끼게 한다.

복잡한 구조
행랑채를 지나 또 문이 3개나 있다. 안채로 가는 쪽문과 계곡으로 가는 입구, 사랑채를 지나 계정으로 갈 수 있는 문이 있어 마치 미로 같아 은둔 생활하기에 적합함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