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case study(조기양막파수, 감염위험성, 분만통증
- 최초 등록일
- 2020.03.27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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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문헌고찰부터 간호과정 적용까지 책이랑 논문 찾아서 꼼꼼히 작성했습니다.
- 발표하실때 편하도록 중요한 부분 줄 다 그어져 있습니다.
- 분만 경과 기록, 분만 기록지(1~4기 관찰 간호 및 진행 시간)자세히 다 적혀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사례선정의 의의
2. 대상자의 건강력과 입원동기
Ⅱ. 본론
1. 조기양막파수
2. 간호사정
3. 간호과정 적용
Ⅲ. 결론
1. 대상자의 상태 및 추후계획
2. 실습소감
본문내용
Ⅰ. 서론
1. 사례선정의 의의
산과적으로 PPROM 발생 후 임신의 단기유지로 인한 조산, 자궁내 감염, 양수과소, 태반조기박리 등으로 인하여 여러 심각한 장기 후유증과 주산기 이환이나 사망을 유발하기 때문에 간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선정하게 되었다.
2. 대상자의 건강력과 입원동기
입원동기 : 금일 11am경 양수 터져 파티마병원 갔다 baby care 문제로 본원 전원 옴
진단명 : PA 30+5wks c AFL c PTL, primi
입원력 : 입덧, 하혈(2017.4월, 4일간 입원, 파티마)
과거력 : x
수술력 : x
가족력 : x
Ⅱ. 본론
1. 조기양막파수
가. 정의
: 임신 주수에 상관 없이 진통 전에 양막이 파열되는 경우를 조기 파수라고 한다. 조기 파수에서 문제되는 것은 36주 이전의 파수로 인한 조산 위험, 질을 통해 세균이 자궁 안으로 들어가는 세균 감염, 탯줄이 먼저 자궁에서 나와 태아가 위험한 상태가 되는 경우입니다.
나. 원인
- 양수과다증이나 다태아의 경우
- 양막이 약한 경우
- 과격한 행동을 한 경우
- 감염이나 흡연
- 조기진통의 경우나 자궁경관무력증인 경우
다. 증상 및 진단
- 가장 전형적인 증상으로 급작스럽게 임산부의 질에서 많은 양의 액체가 흘러내리게 된다.
- 양수는 탁하거나 끈적끈적한 냉이나 피가 없는 이슬과 달리 대개는 소변과 비슷한 맑은 물의 형태이면서 소변과 달리 힘을 주지 않아도 나오는 것이 다르다.
- 초음파검사 시 양수과소증이 발견된다.
- 발열과 자궁통증이 보여지며, 요로감염증 및 상기도 감염 관련증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융모양막염을 확진하게 된다.
- 산성도 검사, 양수 내 물질 확인, 초음파 검사 등을 이용해서 진단한다.
라. 즉시 출산을 해야 하는 경우
- 자궁경부가 4cm 이상 열려서 진통을 억제하기 힘들 때
- 태아의 폐가 성숙한 경우
- 기형을 가진 태아의 경우
- 태아 성장에 장애가 있는 경우
- 진단결과 융모양막염이 의심되는 경우
- 태아곤란증이 나타나는 경우
참고 자료
서울 아산 병원 www.amc.seoul.kr
에듀팩토리 「여성건강간호학」
수문사 「최신 기본간호학1」, 송경애 외
수문사 「최신 기본간호학2」 송경애 외
현문사「여성건강간호학1」 박영주 저
건강정보 https://www.chamc.co.kr/health/guide/default.asp?ct_id=326&cc_id=32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