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용산구립요양원 노인간호학 골다골증 케이스스터디 보고서 진단6개 과정 3개
- 최초 등록일
- 2020.03.27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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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학생간호사 선생님들 케이스 과제 하시느라 힘드시죠
제가 학생때 작성했던 노인간호학 케이스 입니다.
다시 올리면서 부족한 부분 고쳤습니다.
노인간호학 진단 6개 과정 3개 입니다.
각 과정 마다 간호수행 근거도 있으니 교수님께서 좋아하실 겁니다.
알맹이 없는 자료 보시지 말고 제꺼 구매 하셔서 교수님한테 칭찬도 받고 학점도 잘 받으세요!
목차
Ⅰ. 문헌고찰
1. 골다골증(Osteoporosis)
2. Osteoarthritis
Ⅱ. 간호 사정
1. 일반적 사항
2. 건강력
3. 신체검진
4. 기능 사정
5. 약 물
Ⅲ. 간호 과정
1) 질병과정, 치료에 대한 지식부족
2) 건강상태 저하와 관련한 환경변화 스트레스 증후군
3)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변비의 위험
Ⅵ. 맺음 말
Ⅶ. 출처
본문내용
1. 원인과 역학
① 골관절염은 만성관절염의 하나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타나 60세 이후에는 여자의 25%, 남자의 15%에서 퇴행성 관절염과 관계되는 증상을 가지고 있고 45세 미만일 경우에는 남자의 발병률이 높으나 55세 이상일 경우에는 여성의 발병률이 더 높다.
② 골관절염은 간절연골의 국소변질(local deterioration)로 시작하여 점차 퇴행성 변화를 보인다. 그리고 연골하골(subchondral bone)의 비대와 활액막의 이차적 염증반응으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며 전신적인 증상은 없이 국소적인 장애를 초래한다.
③ 골관절염은 전신질환이 아니고 고관절에 침범될 때 보행이 불편하거나 관절운동이 제한 되는 질환이다. 특징적으로 침범되는 부위는 체중부하와 관계된 관절(고관절, 무릎관절)과 경추 및 요추관절, 손가락마디 관절 등이다. 대부분 45세 이상이면, 모든 사람들이 골관절염의 몇 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다.
원인
① 원발성 골관절염
- 정확한 원인은 불분명하나 선행 인자로 생각되는 요인은 나이, 성별, 유전, 비만 등 이다.
20대에서도 시작되나 퇴행성 변화는 일반적으로 55~65세 사이에 85% 정도에서 골관절염의 방사선학적 근거가 나타난다.
- 일반적으로 남녀별로 특별한 차이는 없으나 나이가 많을수록 여성에서 보다 보편화 되어 있고 정도가 더 심하게 나타난다.
- 역학조사에 의하면 유전성이 약간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나 정확하지 않다.
- 비만인 경우는 정상인보다 발병률이 두 배 정도 많고 주로 체중부하 관절에 나타난다.
② 이차적 골관절염
- 관절연골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모든 외상, 기형, 질환 등이 원인이 되며 노인에게 잘 생길 수 있고 어느 연령층에서도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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