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정신건강의 원칙
- 최초 등록일
- 2020.03.28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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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사회 정신건강의 원칙"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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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재 우리사회는 급격한 과학의 발달로 인해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있으며 그 문화의 편리함, 물질 만능주의와 무한경쟁의 시대 경쟁에서 살아남은 자만이 승리하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 없던 문화들이 생겨나며 그 문화가 없던 시절은 어떻게 지내 왔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과거는 의식주만 해결하면 행복하며 만족하던 시대라며 지금은 끝임없이 더 소유하고 만족 할 수 없어 더 채우지 못해 외부적으로는 풍요의 시대라지만 내부인 정신은 더 빈곤에 허덕이고 있다.
SNS가 일상이고 일기 쓰듯 보여 주는 일상을 위해 사진을 올리고 사진을 올리기 위해 물질을 쓰게 되며 팔로우가 많아지지만 정신의 빈곤은 채워지지가 않는다.
핵가족, 1인가족이 늘어나고 맞벌이가정이 많아지면서 가족이 해체 된지 오래며 가족의 기능약화로 그 영향은 구성원에게 사랑의 빈곤, 정신의 빈곤을 가져 왔다. 그렇다면 정신이 건강하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참고 자료
정신건강사회복지론, 진선균, 공동체, 2017
지역사회복지론, 이태희 외, 창지사,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