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와 동물생명산업의 융합
- 최초 등록일
- 2020.04.01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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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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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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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최근 전 세계적으로 채식주의가 열풍이다. 영어로는 채식주의자를 베지테리언(vegetarian)으로, 줄여서 비건(vegan)이라고도 한다. 비건은 채식주의, 세미 채식주의로 나뉘고 그 안에서 또 각각 4가지, 2가지로 나뉜다.
채식주의에는 오직 채소만 섭취하는 비건 채식, 그에 더하여 우유, 유제품을 섭취하는 락토 채식, 채소와 달걀만을 섭취하는 오보 채식, 락토 채식과 오보 채식을 합쳐 락토 오보 채식이라 한다. 세미 채식주의는 조류를 섭취하느냐에 따라 폴로 채식과 페스코 채식으로 나뉜다.
과연 비건들이 육식을 피하고 채식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보통 사람들은 동물복지와 건강을 위해 채식주의를 시작한다.
참고 자료
이해나, 전혜영, 이하늬 채식중단, 채식주의 어떤 부작용 있나 보니…, 헬스조선, 2019.11.01. 오후 1:3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46&aid=0000028910
김준래, 채식주의도 여러 단계 있다, 2017.02.21.,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B1%84%EC%8B%9D%EC%A3%BC%EC%9D%98%EB%8F%84-%EC%97%AC%EB%9F%AC-%EB%8B%A8%EA%B3%84-%EC%9E%88%EB%8B%A4
강건우, 김병진, 국내 식용곤충의 종류와 영양 및 효능, 2015-06-15 00:00, 농민신문, https://www.nongmin.com/nature/NAT/ETC/46568/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