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고수익 부업. 시작과 노하우

소개글

"프리랜서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고수익 부업. 시작과 노하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어떤 사람에게 적합한가?
2. 시작하는데 필요한 비용과 기간은 어느 정도인가?
3. 어떤 일인가?
4. 어떤 서비스를 진행하는가?
5. 기초공사는 탄탄하게.
6. 홍보방법.
7. 서비스 프로세스.
8. 서비스별 단가 및 주의사항.
9. 일의 단점.
10. 말을 마치며.

본문내용

안녕하세요. 용용J입니다.
저는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진행하다가 그만두었습니다. 전공이 기계공학이었기에 취직은 힘들지 않았지만, 제가 추구하는 것은 학문적인 지식이나 명예보다 오직 돈이었고, 국내 공학 박사 졸업자가 받을 수 있는 돈은 제가 추구하던 저의 가치보다 낮았기에 박사라는 길은 저에게 맞지 않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대학원 생활을 한 5년이라는 시간이 아깝지 않냐는 주변의 만류도 불구하고 한 번뿐인 인생인데 제가 추구하는 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일을 하고 여러 사람 아래에서 일을 배웠습니다. 그러다가 아이디어 하나가 떠올랐는데,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역시나 하는 사람과 업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유튜브같이 누구나 알고 공유하는 방법보다는 경쟁이 적을 것이라 생각을 했고, 실제로 하는 사람은 몇 명 없었기에 시작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근 1년 연 매출 8억 수익 1억 3천 정도를 남겼습니다.

<중 략>

어떤 사람에게 적합한가?
제 생각에는 웹 소설가, 일러스트레이터, 영상편집, 프로그래머 등 프리랜서에게 가장 적합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저도 위에서 언급한 것 중 하나를 하면서 진행했고요. 물론 주부도 가능합니다. 다만 직장인들이 동시에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1. 시스템 구축까지 걸리는 시간 약 1~2주를 참을 수 있다.

2. 일이 없을 때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다.

3. 10분에서 3시간 사이로 일하고 5~50만 원을 벌고 싶다.(매출이 아닙니다.)

PS. 이러한 일이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는 사람도 10% 이하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진짜 이런 일이 있어?’라는 재미를 얻기 위한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합법적인 일입니다.

시작하는데 필요한 비용과 기간은 어느 정도인가?

초기 자본은 20만 원 본인이 홈페이지를 만들 수 없다면 50만 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검색해보니 홈페이지 외주 제작 비용이 33만 원이네요.)

빠르게 시스템 구축을 한다면 1~2 주면 가능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