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포항지진의 RIsk Matrix를 이용한 위험성 평가

소개글

2017년에 일어난 포항지진에 관한 Risk Matrix를 이용한 위험성 평가를 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사고설명
2. 위험요인
3. Risk Matrix
4. 부산에 끼친 영향
5. 지진의 사례
6. 안전대책

본문내용

1. 사고설명
발생 일시 : 2017. 11. 15. (수) 14:29
사고 원인 : 장사단층에서 발생 (추정)
피해 상황 : 사유 시설 12,000,000 ￦
발생 장소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진 규모 : 진도 5.4
사고 상황 : 16일 오전 까지 여진 43회

이미선 기상청 지진화산센터장은 15일 경북 포항시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한 지 2시간여만에 긴급 브리핑을 갖고 “이번 지진은 양산단층의 지류인 장사단층에서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진이 지난해 경주 지진과 마찬가지로 양산단층의 활성화로 인해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양산단층은 경북 영덕부터 부산 낙동강 하구까지 이어지는 약 170㎞의 긴 단층대로, 살아 움직이는 ‘활성단층’이라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 없이도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다. 경주뿐 아니라 포항도 이 양산단층을 지난다. 윤성효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영남권에 활성단층이 많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 지진이 잦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02 위험 요인
내진 설계
화 재
낙하 사고

가능한 위험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책장, 접시 진열장 혹은 조립식 벽장과 같이 넘어질 수 있는 높고 무거운 가구. • 파이프에서 당겨져 나와서 파열할 수 있는 수도 난방기. • 가스 혹은 전기 선을 파열시킬 수 있는 정도로 움직일 수 있는 전기 기구 • 훅 없이도 흔들거릴 수 있는 무거운 화분에 담긴 걸린 화분 • 침대 위에 걸린 무거운 그림 액자 혹은 거울 • 지진 발생 동안 문이 잠기지 않는 주방의 걸쇠 혹은 다른 캐비넷 • 높거나 개방된 선반에 보관된 깨지기 쉽거나 무거운 물건 • 받침이 안 된 지붕을 통해 붕괴되고 내려 앉을 수 있는 석조 굴뚝 • 차고 혹은 실외 저장실에 있으면 더 안전할 만한 페인트 혹은 청소 제품과 같은 가연성 액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