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간호학 과제, 다문화가정, 저출산,고령화, 지역사회보건사업, 자살률OECD국가와의 통계비교. 표,차트,이론적근거,자신의견해 다 있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20.04.25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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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사회간호학 과제, 다문화가정, 저출산,고령화, 지역사회보건사업, 자살률OECD국가와의 통계비교. 표,차트,이론적근거,자신의견해 다 있습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다문화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에 대한 견해를 기술할 것
2. 저출산∙고령화 기본계획 및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논리적으로 기술할 것
3. 지역사회보건사업의 기획과정을 기술할 것
4. 국가승인 조사통계자료 중 관심 있는 자료를 찾아 OECD 국가별 비교할 것
본문내용
보건복지부(2010)에 의하면, 다문화가족 부모의 사회경제적 취약성은 자녀의 언어 학습 능력 지체로 인한 교육의 양극화를 야기하고, 빈곤의 대물림 가능성을 증대시키며, 조사대상 결혼이민자의 78.4%가 월 평균 가구 소득이 300만원 미만으로 결혼 이민자 대부분이 우리나라 평균적 가구보다 소득이 적은 것으로 나왔다. 또한, 적절한 취업지원이 부족하여 결혼이민자의 취업에 대한 욕구도 해소해주지 못하고 경제적 자활에도 한계가 있으며, 결혼이민자의 72.8%가 직업훈련 참여를 희망하고 있으나. 직업훈련 참여 경험자는 10.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언어문화차이, 저소득 등으로 가족 내 통합이 어렵고, 사회적 소외 및 자녀의 언어학습능력 발달 등에 어려움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결혼이민자와 배우자 사이에 큰 연령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 정책과제를 긴급하게 발굴함으로써 체계적장기적인 접근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인권침해적인 국제결혼의 양산, 관련 부처 간 정책 중복과 연계 미흡 및 서비스 전달체계 미비 등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다문화 인식개선 측면에서도 한국인들은 이주 외국인을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는 차원에서 단순한 인식적 측면은 관대하나, 실제 자신의 실천적 행동으로 적극적인 관계를 맺거나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는 면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수용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 결혼 중개업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국제 결혼 중개업 종사자에 대한 교욱수료와 보증보험 가입을 의무하하고, 결혼당사자 간에 신상정보 제공 의무화 및 국제결혼 건전화를 위한 한국-베트남 정부 간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다문화가족지원 서비스 질 모니터링 강화를 하여 서비스 대상의 중복, 한국어교육교재 및 외국인 생활 가이드북 등 각 부처별 유사사업추진에 따른 예산낭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과 성과가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