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mals의 signaling의 유전적 결핍에 의한 질병 및 치료
- 최초 등록일
- 2020.04.30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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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Mammals의 signaling의 유전적 결핍에 의한 질병 및 치료"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 Ⅰ. Mammal의 signaling
2. 본론 - Ⅱ. signaling의 유전적 결핍에 의한 질병 및 치료
3. 결론 및 고찰
4.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Mammal의 signaling
세포가 막 밖에서 신호를 전달받고 그 신호에 반응을 하는 능력을 갖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조건이다. 세균은 정보의 수용체로 작용하는 막 단백질을 통해 계속해서 정보를 받는다. 예를 들어 주변용액의 pH, 삼투압, 영양물질과 산소, 빛의 유용성, 해로운 화학물질, 약탈자의 존재, 영양물질에 대한 경쟁자의 존재 여부 와 같은 것들이 해당된다. 다세포 생물에서는 기능이 다른 세포들이 다양한 종류의 신호를 교환한다. 식물 세포들은 성장 호르몬과 햇빛의 변화에 반응한다.
동물세포들은 세포 외에 존재하는 액체의 ion과 포도당의 농도, 다른 조직에서 발생하는 상호 의존적 대사활동과 초기 배아의 발생 과정에서 세포의 올바른 배치에 관한 정보를 받는다. 이러한 모든 경우에 신호는 특정한 receptor에서 감지 및 세포 반응으로 전환하는 정보를 뜻하는데, 이 반응은 항상 화학적인 과정을 포함한다.
이런 정보를 화학적 변화로 바꾸는 것을 신호전달과정이라 하고, 이것은 살아 있는 세포의 보편적인 특성이다. 수용체의 유형에 따라 분류되는 몇 가지 대표적인 신호전달계를 분자 수준에서 나눌 수 있다. 각 신호전달계의 trigger(촉발자)는 다르지만 신호전달의 일반적인 양상에는 공통점이 있다.
즉, 신호는 수용체와 상호작용하고 activated 된 수용체는 다시 세포 안의 반응 장치들과 상호작용하여 2차 신호를 만들거나 세포 단백질의 활성을 변화시킨다. 따라서 표적 세포의 대사 활동도 변하게 되고, 최종적으로 신호전달 과정이 끝난다.
그 첫 번째로는, G protein-coupled receptor로써, 세포 안의 second messenger을 만들어내는 효소를 GTP-결합 단백질 또는 G단백질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활성화 시키는 수용체이다. 이 유형의 수용체는 epinephrine을 감지하는 β-adrenergic receptor system를 통해 설명된다. 시각과 후각 및 미각도 GPCR을 통해 작용하는 감각계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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